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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 리뷰

블루투스 스피커 마샬 액톤2 1년 사용 리뷰 및 추천 이유!

안녕하세요! 3평 다락방 주인장입니다.

[주관적 리뷰]에서는 제가 아끼는 물건들을 리뷰해볼 생각입니다.

오늘은 그중 마샬 액톤 2에 대한 주관적인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블루투스 스피커에 대해서 알아보고 계시거나 하나 장만하실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ㅎㅎ

 

*전자기기의 스펙이나 기능에 대해 크게 아는 것이 없고, 그저 제가 느껴지는 대로 느끼고 리뷰를 씁니다. 참고해 주세요!

 

 

2019년 3월부터 함께하고 있는 마샬 액톤2

 

ㅁ 1년동안 사용하며 느낀 주관적 후기

귀가 비싸졌습니다

음량이 아주 풍부합니다. 전에 구매해서 사용하던 다른 JBL 스피커들이나 선물로 받았던 보스 스피커들과 확실히 음량이 풍부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실 마샬 액톤 2를 고른 그럴듯한 이유는 없습니다. 그저 모양이 너무 예뻐서 방에 두고 싶었던 것 같네요. 특히 제가 즐겨 찾는 바? 책방? 에서 이 스피커를 사용하는 걸 보고 사기로 결심했습니다ㅎ 하지만 방을 차분한 분위기로 꾸미는 걸 좋아하는 제 입장에서 이 스피커 만한 예쁜 디자인, 그리고 좋은 음질의 다른 스피커들은 어떤 게 있을지 잘 모르겠더군요!

 

작은 방이든, 큰 방이든, 잘 어울리고 사용성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마샬의 다른 스피커들도 알아봤지만, 크기나 가격을 고려했을 때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시 7-8평정도 되었던 제 방에 두고 사용하기 조금 아깝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음질이나 음량을 봤을 때, 제가 전에 가봤던 큰 카페나 바에서 한대로 운용하는 것도 봤거든요. 그렇다고 아깝다, 이런 뜻은 아닙니다. 그만큼 소리가 웅장하고 음질이 좋다는 이야기지요! 추가로 여러 번 행사가 있을 때 야외에서도 사용해봤는데, 그때도 문제없이 좋은 음질로 음악을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감성

퇴근하고 집으로 돌아와서 이 스피커로 음악을 들으며 책을 읽거나, 술을 마시거나, 글을 쓰곤 합니다. 어떤거 하나를 진득하게 좋아하지 못하는(특히 전자기기!) 제 성격도 마샬 액톤2는 해당하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너무 잘 사용하고 있는 걸 보면!

 

 

어디에 두어도 크기가 있어서 눈에 잘 띕니다. 그리고 주변 분위기에 따라가기보다 주도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ㅁ 추천 대상

1. 스피커를 어디 들고다니지 않아도 되고 방 안에 가득 소리를 채우고 싶은 분

2. (개인적인 취향 100퍼센트 반영) 재즈 음악을 자주 듣는 분

3. 스피커를 이용해서 방/집 인테리어를 하고 싶은 분

4. 아- 모르겠다! 그냥 스피커 예쁘고 좋은 거 하나 사고 싶다! 하신 분

 

 

아주 개인적인 감성으로 쓴 글입니다! 테크리뷰가 아닙니다..ㅎ

 

 

ㅁ 주의해야 할 점

1. 무선이 아닙니다! 전원을 연결해 놓고 써야 이용이 가능합니다. 여기저기 들고 다니시면서 사용하시기에 크기도 상당히 크고, 무게도 무겁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한 곳에 두고 사용하시겠지만, 알고 계셔야 합니다! 저도 처음에 잘 알아보고 사지 않아서 당황했거든요..

 

2. 앞서 이야기 했듯, 저는 전자기기의 성능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다만 한 번 사면 좋은 점들을 많이 보고 충분히 만족하면서 이용하는 편이지요. 제가 주관적으로 느낀 편리성이나 제품의 우수성은 다른 기기들로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ㅎ 다만 사진들을 보시고, 여러분이 스피커를 놓고자 하는 곳에 대입해보며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3. 그리고.. 귀가 비싸집니다.. 아무 블루투스 스피커나 잘 이용하던 저는, 마샬 액톤 2를 접한 이후로 그냥 작고 저렴한 스피커로 노래를 듣다 보면 자연스럽게 비교가 됐습니다. 이 점 참고하시고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