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관적 리뷰

서울 호캉스 추천! 홍대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

안녕하세요 주인장입니다!

코로나가 점점 잠잠해지는 가운데, 여러분의 코로나 나기는 어떠신가요?

저는 얼마 전, 2박 3일로 호텔에서 호캉스를 즐기고 왔는데요, 짤막하게 호텔 후기와 좋았던 점들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ㅎ

정말 호캉스를 처음 해보는 사람의 입장에서,

그리고 실제로 이 호텔을 2박3일간 짧게 오로지 휴식을 위해서 이용한 투숙객 입장에서

여러분께 필요할 것 같은 점들을 몇가지 공유합니다ㅎㅎ

 

1. 위치

첫번째로 호텔의 위치입니다. 위 사진에서 보실 수 있듯, 홍대입구역의 핫플, 9번 출구와 가깝습니다. 위치와 함께 고려하셔야 할 점은, 9번 출구 주변에 사람들이 많이 몰려있는 저녁 시간대에는 차로 들어가기 힘들다는 점입니다. 주차는 하루에 10000원, 호텔 지하에 있는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되는데요, 차를 주차하시면서 안내원분께 투숙객이라고 말씀하시거나, 체크인하면서 주차를 원한다고 하시면 친절하게 안내해 주실 겁니다! 

 

2. 편의시설

위 사진은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로비 사진입니다. 1층에서 엘리베이터로 로비층(4층)으로 올라가면 마주하는 풍경인데요, 호텔에 도착하게 되면 고급스럽고 차분한 분위기를 풍기는 로비를 먼저 마주하게 됩니다. 해당 층에는 식사를 할 수 있는 식당/바와 체육시설이 있는데요, 식당을 이용하실 때 알아두셔야 할 점은, 현재 코로나로 인해 조식만 운영한다는 점입니다. 추가로 이로 인해 뷔페가 제공되지 않고, 한상 차림으로 제공되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가격은 20000원대입니다.

 

그 외에 호텔의 위치가 워낙 홍대의 번화가에 있기 때문에 음식이나 필요한 도구 같은 경우에는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저도 저녁에 바로 옆에 있는 설빙에서 빙수를 포장해 와서 먹었는데, 거리도 가까워서 금방 갔다 올 수 있습니다ㅎㅎ 추가로 주변에는 다이소, 편의점, 각종 술집, 음식점, 재즈바도 있습니다! 

 

3. 객실

로비층으로 올라가면, 올라갔던 엘리베이터가 아닌 내부에 있는 다른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야 객실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올라갈 때는 카드 키를 찍어야 이용할 수 있고요. 위 사진은 스탠다드 킹으로 예약했던 방의 모습입니다. 사진을 찍은 위치는 침대 위였고, 침대의 오른쪽으로는 바로 현관이 보이고, 침대와 현관 사이에는 미닫이문으로 가릴 수 있는 샤워실과 화장실, 세면대 공간이 있습니다.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 건축 구조상 창밖을 보면 좌측으로도 객실이 보이는데 창문의 코팅과 커튼 때문에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객실의 위치에 따라 창문에 보이는 뷰가 달라질 텐데, 저는 홍익대학교 정문이 보이는 방향의 객실을 받았습니다. 해가 지는 것은 안 보이는 방향이었습니다.(잘 알아보고 얻은 방은 아니었지만, 내심 아쉬웠던 점이었지요ㅠ)

 

4. 총평

마지막으로 총평입니다. 처음 해보는 호캉스였고, 조금 충동적으로 질렀던 거라 많이 알아보고 가지 않았는데도 아주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친절한 직원분들과 방의 쾌적함, 그리고 제 방 기준 홍익대학교가 보이는 뷰는 말할 것도 없고요, 홍대 한복판에 있어서 소음이 걱정되었지만, 소음은 잘 차단되었고 오히려 주변 편의시설들과 가까워서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조금 불편한 점이 있더라면 주차 공간이었는데요, 주차타워가 있어서 괜찮긴 하지만 투숙객이 아니더라도 사용할 수 있어서 자칫 늦은 시간에 가면 자리가 없을 수도 있겠더라고요..! 이 점 고려하셔서 주차를 하셔야 하는 분들은 미리 이른 시간대에 차를 대놓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ㅎㅎ

 


 

요즘 코로나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서

다양한 시도를 해보고 있는데요,

하나씩 마음에 드는 것들이 있으면 이 포스팅처럼 여러분과 짧게나마 공유하고자 합니다.

오늘은 그 첫 번째, [서울 호캉스 추천! 홍대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로

처음 해보는 호캉스 추천 호텔 리뷰였습니다.

다음으로는 호캉스를 하는 이유와 하면서 느낀 점들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