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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문장

[좋은 시 추천/일상 에세이] 류시화 시_길 위에서의 생각 안녕하세요, 주인장입니다!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시 한 편을 가지고 왔습니다. 류시화 작가의 [길 위에서의 생각]이라는 시인데요, 이 시를 처음 만났던 날은 저에게 꽤나 좋은 날이었습니다. 좋아하는 친구를 만나러 가는 길, 지하철을 기다리며 만나게 된 시이지요. 요즘 지하철 역에 가보면 심심하지 말라고 그런 것인지, 잠시라도 스마트폰에서 눈을 때라는 뜻인지 투명한 문에 시들이 적혀있곤 합니다. 여러분도 잠시 눈도 쉬게 할 겸 지하철 역에 가시면 주위를 둘러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아래에는 제가 시를 만나고 쓴 짧은 에세이도 있으니, 한 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람은 지금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보다 그렇지 않은 것에 집중하기 쉽습니다. 그리고 아쉬워하곤 하지요. 삶을 풍성하게 하려고, 삶의 진리를.. 더보기
[책 선물] 방황하는 사회초년생에게, 둔감력 수업 _ 우에니시 아키라 더보기 이 카테고리에서 저는 책 속에서 저에게 강한 울림을 준, 혹은 아름답다고 느낀 구절 혹은 문장들을 바탕으로 어떤 생각을 했는지 정리해보고, 여러분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김영하 작가는 알쓸신잡에 출연하여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문학은 작가가 숨겨놓은 주제를 찾는 보물 찾기가 아니다. 자기만의 답을 찾기 위해서 보는 것이다." 물론 모든 작가들이 자기만의 생각과 감성을 담아 만든 작품들이기 때문에 그 주제와 의미를 파악하는 것도 좋은 독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는 그럴 여유가 없었습니다. 당장 제가 살아가는 의미조차 희뿌옇게 느껴졌기 때문이지요. 위대한 작가들의 의미를 곱씹어 볼 여유가 없었습니다. 아마 바쁜 직장생활 혹은 학교생활을 하며 독서를 취미로 갖고 계신 분.. 더보기
연인, 애인에게 선물 줄 때 좋은 글귀, 문구 모음 안녕하세요, 3평 다락방 주인장입니다. 지난번, 친구에게 선물 줄 때 좋은 글귀들을 소개했습니다. 2020/09/19 - [작은 책방/책 속 그 문장, 주인장의 처방전] - 친구 선물, 손편지 줄 때 쓰기 좋은 글귀 오늘은 연인 또는 애인에게 선물 줄 때 함께 주기 좋은 글귀와 문장들을 가져왔습니다. 사실 연인, 애인이라고 특정 짓기는 했지만, 소중한 누군가에게 선물한다면 그 뜻은 같겠지요? 부족한 저의 식견이다만, 나름 엄선해서 골라본 것들이니 여러분이 사랑하고, 여러분에게 소중한 사람에게 써주신다면 저는 그저 기쁠 것 같습니다. [반 고흐, 영혼의 편지]에서 나온 첫 번째 문장입니다. 첫 번째 문장입니다. 제가 사랑하는 책, [반 고흐, 영혼의 편지]에서 발췌한 문장입니다. 지난번에 제가 이 책을 리.. 더보기